[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1 - 우지혜 지음
몇 번 보지 않았지만 어쩐지 저렇게 눈으로 욕을 하는 여자의 얼굴에 익숙해질 것 같다. 흠, 하고 그는 팔짱을 꼈다.
“뭐, 그게 정 안 되겠으면 일 잘 끝낸 다음에 우리 집에 들르든가. 창문 열어 둘 테니까.”
여자의 눈빛에 쌍욕이 추가됐지만 우강은 물러서지 않았다.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1> (우지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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