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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각인의 대가
엔큐(N.Q.) / 루비레드 / 2020년 7월
평점 :
20살과 21살의 연상 연하.
가족의 빚으로 야만도주 하던 그 밤.
인연을 끊으려 하면서 준 꽃, 물망초의 꽃말은 모순적이게도 '나를 잊지 말아요'
10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 서로를 다시 각인 한다는 그런 이야기...
신파적인 내용을 읽고 싶으면 강추.
거의 대부분이 넋두리와 자기 연민.
개연성 필연성을 따지지 않는 분께도 추천. 약간 악조 없는아침드라마 느낌??
집안이 사채업자에게 쫓기다시피 이사갔는데
아파트만 서민이지 공방을 차리고
집안이 또 망해서 야반도주를 하는데 가는 곳이 이탈리아래..
거기서 부모가 사고로 다 돌아가셨는데 대학 잘 나오고
박물관 큐레이터로 성장한 여주.
이렇게 망할 거면 저도 망하고 싶네요.
좀 이해 안되는 설정에 짜증이 났는데
도한이랑 그림으로 재회한다니까 이해 해주죠, 뭐.
그냥 너무 고생 안 한(?) 여주에게 질투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