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고모가 그랬어. 부끄럽지 않게,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남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고 태어났으니까. 쉽지 않은 삶이니까 반드시 낭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 그만큼 잘 살겠다고. 그러니까 난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약제국 가서도 엄청 열심히 살 거라고. 수사국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 -알라딘 eBook <꿈속의 기분 1> (한시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