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랐던 속사정이 두둥실 수면으로 떠올랐다. 화제의 신입 사원 서태인이 희연의 대학 직속 후배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알라딘 eBook <호의로운 후배님> (리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