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이 가여워요." 티타가 말했다. "가엽긴 뭐가 가여워. 아주 악질인데. 세상에서 제일 못 된 놈이 바로 애들 학대하는 놈들이야." "그렇지만 눈의 여왕은 소년을 아주 좋아했어요. 그걸 표현할 방법을 몰랐을 뿐이에요. 너무 외롭게 오래 살아서." -알라딘 eBook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 1> (블루라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