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유리 조각이 깨졌을 땐 함부로 움직이지 마. 알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개구리가 아니라 두꺼비로 만들어 버릴 거야. 아주 아주 흉측한 두꺼비로 말이다. 그리고 평생 파리만 먹일 거야!"



마지막 말이 흘러나오기 전에 에드먼드가 재빨리 티타의 귀를 막아버렸다.



"티타 님을 대하실 땐 온화하게 행동하셔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뭘 더 어떻게 온화하게 행동하라고?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단 말이다."

-알라딘 eBook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 1> (블루라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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