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어보면 항상 괜찮았다고만 해.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데, 막상 자기 얘기는 하나도 안 해.
"당신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나도 자세하게 듣고 싶어요."
약간 고민하는 듯하기에 뭐라도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말하는 건 없어.
"딱히 말해줄 게 없어."

-알라딘 eBook <공작과 이혼한 후기> (즙채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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