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이 모두 무사할 거야. 수술 오래 안 걸린대. 그러니까 딱 한 시간만 대기실 앞에서 기다려, 어디 가지 말고, 알았지?""그럼, 내가 지켜야지.""그리고 혹시…… 정말 만에 하나…….""오경원, 나는 너한테 모두 걸었어. 그것만 기억하고 있어." -알라딘 eBook <특별한 시작> (정휘) 중에서 - P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