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mande

독일풍의 무곡. 16세기 무렵 생겨났으며, 2박자 계통의 느린 춤곡이다. 이에 맞춰 추는 춤은 파트너끼리 손을 잡는 유일한 궁정 무용으로 팔의 움직임이 느리면서도 우아한 특징이 있다.



보는 눈도 없이 이상한 놈한테 꽂혀서는 헛소리나 지껄이고, 청혼 이나 하고, 거절이나 당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줄 알았던 계집애가 울기까지 하고, 이젠 저를 만나주지도 않는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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