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까지 나쁜‥ 요한
날 흔들지 마. 다시금 내 심장을 떨리게 하지 마. 또다시 네가 날 사랑한다고, 아직도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라고 믿게 하지 마. 난 무너져 가. 요한. 나는 무너져 가고 있어. 그러니 더 다가오지 마. 나도 다가가지 않을 테니. -알라딘 eBook <이중첩자 3 (완결)> (피숙혜) 중에서 - P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