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맘 아팠던 장면‥
원래 같이 오려던 사람은 이 사람이 아니었어요. 원래는 엄마의 오랜 친구와 함께 오려고 했어요. 그런데 엄마, 언젠가 마음 한구석에 이 사람과 함께 오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한때는 그랬어요. 설마 그게 지금이 될 줄 몰랐지만요. -알라딘 eBook <이중첩자 3 (완결)> (피숙혜) 중에서 - P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