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누가 더 나쁜 넘인지 내기라도 하는지‥ 최악 아님 차악
전쟁이 나쁜게지ㅠ

모두 다 잔인한 인간들뿐이야. 이 짓거리를 하는 자들. 모두 피도 눈물도 없는 작자들이야. 소름 끼치도록 혐오스럽고 질려. 이 짓거리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건지, 아니면 그런 자들만이 요원이 되는 것인지. 나는 어디까지 그들을 닮아가는 것일까. 결국 나도 종국엔 저들과 같아지는 걸까.
-알라딘 eBook <이중첩자 3 (완결)> (피숙혜) 중에서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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