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보반에게 건네준 반지를 사샤는 약지에 끼웠다. 요한이 바라보는 앞에서 선서하고, 손을 잡고, 보반의 손에 베일이 걷히고 그와 입을 맞추었다. 모든 것이 끔찍하고 슬펐다. -알라딘 eBook <이중첩자 3 (완결)> (피숙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