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감정을 억누르고 죽이느라 한계에 몰려 있었고, 지금은 사모하는 이의 품에 안겨 있었다. 그러나 심장이 뛰는 소리는 제 안에서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 전해지고 있었다. -알라딘 eBook <포로의 밤> (바리달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