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죽이기 죽이기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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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일본 추리소설은 이걸로 시작이자 끝!!인걸로

집콕하면서 추리소설에 꽂혀서 ’넬레 노이하우스’ 작가 시리스를 완독하고 다른 추리소설을 찾아보다가
블로그 추천으로 ’엘리스 죽이기’를 선택했어요.

선택할때 일본 호러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놓쳤습니다.

작가님이 글을 아주 잘 쓰세요, 그건 인정.
반전도 괜찮았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관을 뒤집는다든지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니었다는 것도 좋았어요.
단지, 마지막‥ 스포라 말 못하는 잔인한 장면.
마치 옛날 일본 호러영화 ’링’에서 사다코가 우물에서 나오는장면을 강제로 시청하는 느낌???
이 부분을 읽어야 다음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기에
뛰어넘기도 못하고ㅠ

일본 호러영화가 취미이신 분께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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