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일본 추리소설은 이걸로 시작이자 끝!!인걸로집콕하면서 추리소설에 꽂혀서 ’넬레 노이하우스’ 작가 시리스를 완독하고 다른 추리소설을 찾아보다가블로그 추천으로 ’엘리스 죽이기’를 선택했어요.선택할때 일본 호러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놓쳤습니다.작가님이 글을 아주 잘 쓰세요, 그건 인정.반전도 괜찮았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관을 뒤집는다든지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니었다는 것도 좋았어요.단지, 마지막‥ 스포라 말 못하는 잔인한 장면.마치 옛날 일본 호러영화 ’링’에서 사다코가 우물에서 나오는장면을 강제로 시청하는 느낌???이 부분을 읽어야 다음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기에뛰어넘기도 못하고ㅠ일본 호러영화가 취미이신 분께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