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제비꽃 설탕 절임 (총5권/완결)
유서안 / 동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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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달한 제목에 속은 느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제목에 속지 마세요ㅜㅜ

얼굴마저 금수저인 에드워드 델 크뤼거와 맨발의 사생아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느꼈지만 상당한 불친전할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복잡한 세계관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시려면 설명을 좀 해주시던가...

배경지식도 없고 전개되는 이야기에 갑자기 시리즈물 중간 작품을 구입했나 했습니다.

유서안님 작품으로는 '제비꽃 설탕 절임'하나던데 꼭 스핀오프 작품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정통 귀족과 사생아의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초능력자 픽과 픽의 대결, 픽을 저지할 수 있는

또다른 능력자 락, 생체실험...

  갈수록 다크한 분위기에 생체실험을 했는데 실험이 끝난 그들은 어떻게 처리됐을까???

나중에는 이 작품은 19금이 붙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잔인하기가ㅠ

 

  스피드하고 달달한 내용을 좋아하는데 은유와 비유로 넘어가는 내용이 저에게는 어려웠어요,

해석이 필요해요. 양으로 요리한 육회는 재료가 정말 양인가요?

 

  아이리스와 제라늄, 마르그리트와 제비꽃. 아네모네와 저 멀리서는 목련의 향기가. 2)설탕과 향신료로 만들어지지 않은 소녀는 진흙과 개구리로 이루어지지 않은 남자를 보았다.

 *Mother Goose - What Are Little Boys Made Of?

-알라딘 eBook <제비꽃 설탕 절임 3> (유서안) 중에서

 

  설탕과 향신료로 만들어지지 않은 소녀와 진흙과 개구리로 이루어지지 않은 남자란 무슨 뜻이에요? 마더구스책도 찾아서 읽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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