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는 혹시 자기한테 자식이 있다면 헨리에테같은 어머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이런 질문은

처음이 아니었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의 행동을 변명하려 들고, 이해를 구하고자 했다. 특히 엄마들이 그랬다. 피아는 자식이 저지른 범행을 결코 믿지 않으려고 하는 상습 폭행범, 방화범, 강간범, 살인범의 엄마들을 수차례 봐왔다.


"그 이메일을 좀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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