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나 불행한 황후, 서천. 혼인하고 1년이나 방치하다 갑자기 관심을 보이는 황제, 묵영. 표지에 속았다는 느낌도 들고 중간부터 숨어 있는 반전도 눈치챘는데 너무 이야기를 질질 끌면서 서천을 괴롭히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기도 하지만 뱀을 죽여 개구리를 살릴 수도 있었다는‥결국 모든것이 운명이었다는 이야기. 그런데 본인이 돌을 던졌는지도 몰랐던 서천, 해피앤딩으로 잘 포장했지만 책소개에 소개된 강압적인 묘사가 제가 생각했던거랑 틀려서 속상하네요. 알면서도 구매 한 제 잘못도 있지만 강압적인 묘사가 공감가지 못한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