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글^^
오해도 없고 악조도 없는 좋은 글입니다.
부모가 없어 노예 취급하는 친척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전쟁의 병사로 자원한 에리아.
그러던 어느 날, 제국의 특수군 소속 칸과 실수(?)로……?
차별과 편견에 맞서 제 실력을 보여주는 에리아와 에리아만 바라보는 순정남 칸.
짧지만 기승전결이 모두 있어서 좋아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