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슨 빈터는 죽었다. 더는 신의를 목숨처럼 여기고 충성이 삶의 목표였던 기사는 없다. 여기엔 오로지 복수와 배신에 눈을 뜬 한 남자가 있을 뿐이다. -알라딘 eBook <이자벨라 융커 3> (신서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