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이는 동물이 뭔지 아느냐고 제게 물으셨습니다.” 요한슨은 이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부터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다만 그곳에 원래 있었던 것처럼 평온한 얼굴로 말을 이어갔다. -알라딘 eBook <이자벨라 융커 3> (신서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