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다...
아무리 한숨을 쉬어도...답답증이 가시지 않는다..
머리가 멍하다...
아무리 커피를 부어도 맑아지지 않는다...
슬픈데...울고싶은데...눈물이 말랐는지...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아무나 부여잡고 큰소리로 통곡하고 싶다...
답답하다...답답하다...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다...
모든 걸 내팽개칠수만 있다면...
후회할 것을 알기에 작은 끈이나마 붙잡고 있는 현실이 미칠 것 같다...
후회하고 후회하고 또 후회할 것이다.
그래서 가슴의 답답증이 가시질 않나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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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선물이 받고 싶어졌다...

처량한 신세를 한탄이나 하듯...친구에게 선물해달라고 했다..
인터넷 아이템 금지...
기프티콘같은 것도 금지...
돈이나 상품권 금지..
그냥 뭐든 좋으니...물체로 해달라고...
해주겠단다...
설레고 기쁜마음 한편으로...씁쓸한 느낌...
업드려 절받는 기분이 이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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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하단다...

나도 동감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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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늘 내맘대로 되지 않음을......실감한다.

내버려두자...흘러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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