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선물이 받고 싶어졌다...

처량한 신세를 한탄이나 하듯...친구에게 선물해달라고 했다..
인터넷 아이템 금지...
기프티콘같은 것도 금지...
돈이나 상품권 금지..
그냥 뭐든 좋으니...물체로 해달라고...
해주겠단다...
설레고 기쁜마음 한편으로...씁쓸한 느낌...
업드려 절받는 기분이 이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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