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간 공룡 앨리사우루스 콩닥콩닥 5
리처드 토리 글.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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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도 공룡을 엄청 좋아해요...

한동안 공룡에 관한 책은 다 사달라고 했을정도루요...

ㅋㅋ 근데 라푼젤사우루스로 불러달라고는 안했어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라푼젤...

앨리처럼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고 친구도 만났는데요..

이제 3주의 시간이 흘렀으니..

친구들과도 많이 사귀었을거에요...

저번주에는 자기소개도 했었는데요.. 그러면서 친구들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라푼젤 친구중에는...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

태권도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대요...

앨리의 친구는 그림에서 알수 있듯이... 공주님, 사자, 용, 도시락가방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구요...

그림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로 색깔로 더 그려져서..ㅋㅋ

재미있는 그림책이 되었어요..

처음에 앨리는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는데요..

차츰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들도 받아들이고 나서부터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놀기시작한답니다...

울라푼젤은 내성적인 성격도 있으면서... 활동성이 큰 편인데요..

그래서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와 더 잘 지내요..

그게 첨에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좋답니다...

앨리처럼 라푼젤도... 친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친하게 재밌게.. 뛰어놀며 지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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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할머니의 수상한 손님 살림어린이 나무 동화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8
오카다 기쿠코 지음,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 살림어린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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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가위를 가지고 어느날 찾아온 삼촌 후타로...

마법가위는 은빛새가 되어서 자기를 필요로하는 사람을 찾아다니곤 하죠...

그래서 유카네 집에 찾아오게 되었어요...

바바루나에서 이발사를 구하고 있었거든요...

마법가위로 머리를 자르면... 그 머리에 맞는 생김새나 능력이 생기게 되는데요...

하루면 원래로 돌아와요...

넘 신기한 마법가위죠... 저한테도 마법새가 날아왔으면요..

하루만이라도요...

전 어떤 머리로 잘라달라고 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ㅋㅋ

후타로와 유카는 바바루나로 찾아가는데요...

'학원거리의 유령저택'이라고 불릴정도로 아주 오래된 바바루나...

그곳엔 루나할머니가 살고 계셨는데... 바바루나는 예전 할아버지가게였어요..

다시 이발소를 열기 위해서 이발사를 구하는거였어요..

후타로는 루나할머니의 시험을 치르고 있었는데...

루나할머니는 10살때의 머리스타일로 자르고 나서 어린 소녀가 되었답니다...

매우 만족한 루나할머니는 수상한 손님 맞을 준비를 해요...

수상한 손님.. 귀찮게 하는 손님을 맞기 위해.. 유카와 후타로는 여러가지 함정을 만드는데...

그 수상한 손님은 그 모든 함정을 뚫고 바바루나의 이발소안으로 들어와요...

그 손님은 바로...시청재해서비스과 보건복지상담 담당 오쿠마 마코토...

노인분들의 생활을 보살펴드리고 도와주는 일을 하는 분이래요...

해마다 찾아오지만... 루나할머니의 함정에 다들 나가떨어졌지만...

오쿠마 마코토는 완전무장을 하고 와서... 루나할머니에게 '노인의 날'행사를 전해주게 되요...

루나할머니는... 마법은 끝이 났다고 하죠...

이제 예전의 10살의 마법은 지나가고...80살의 노인으로... 노인의 날 행사도 참여하고..

새로이 이발소도 열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요...

우리주위에는 홀로사시는 노인분들이 많아요...

우리도 구청이나 시청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자하지만...

그도움마저도 받지못하는 노인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어려운 형편속에서.. 폐지를 주워서.. 익명으로 어린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노인분들도 계시구요...

부모없이 사는 아이들이나... 자식없이 혼자사는 노인분들이나.

관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아파트에 살지만.. 이웃하고 많이 알고 지내지는 못하거든요...

점점 더 삭막해지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데요...

조금씩 이웃하고의 마음도 열고... 서로 눈인사정도라도 나눌 수 있는..

그런 이웃사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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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웅이 되는 법 - 개구랄라의 탄생 푸른숲 어린이 문학 35
강정연 글, 김효은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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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재밌는 소재의 이야기에요...

개구랄라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들은... 누가 있을까요..

슈퍼맨,배트맨,스파이더맨,아이언맨,

다들 맨이네요...

이이야기의 영웅은 어린 소녀... 랄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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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넝쿨에 폭 파묻혀 있어 언뜻 보면 거대한 초록개구리처럼 보이는 오래된 집에

쌍둥이 남매 룰루와 랄라가 살고 있는데요...

대대로 개굴맨의 운명을 타고나서... 룰루와 랄라가 태어난 다음날...

사람들을 돕는 개굴맨이 되기위해서...아빠는 훌쩍 떠나버립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돕다 죽고 말아요...

그 운명을 이어받아... 4대 개굴맨이.. 룰루와 랄라 둘중에 한명이 되어야하는데요..

룰루는 개굴맨이 되고자.. 황금알을 기다리지만...

랄라는 영웅이 되고자 가족을 버리는 건 절대 안한다며... 개굴맨이 되기를 거부합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처럼... 황금알을 먼저 발견한 것은 랄라가 되죠...

개굴맨이 되기를 거부하지만... 어느새 조금씩 랄라는 특별한 능력이 생기게 되요...

그러면서 사라들도 돕고 조금씩 희열도 느끼는데요...

랄라는 랄라답게... 개구랄라가 되기로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른 개굴맨이 되어도 할아버지나 아빠처럼 가족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게만 영웅이고 가족에게는 슬픔이 되는 그런 개굴맨은 되지 않을 거에요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지키는 영웅이 될거예요. 랄라답게요 그러니 이제부터 저를 그냥 개굴맨이라 부르지말고, '개구랄라'라고 불러주세요."

​어린이의 입장에서 생각한 우리의 영웅...

진짜 영웅이 되는 법....

가족과 함께 가족도 지키고 사람들도 지키는 진짜 영웅이 되는 법을 알게 되는 책이에요...

박쥐나 거미가 아닌.. 또다른 개구리인데요...

읽다보니... 개구리의 능력에 놀라게 되더라구요...ㅋㅋ

​운명을 거스리고자 했던 랄라는 이미 자기의 몸에 개굴맨의 기운이 흐르고 있어..

불의를 보면 참는 일이 누워서 떡 먹기만큼 쉽다고 하지만...

이미 몸은 불의를 보면 달려가게 된답니다...

진짜영웅이되길 원했던 룰루는 랄라가 개굴맨이 되어서 속상하고 화가나지만...

약점을 발견하게 되죠.. 고소공포증...

그러면서 자기의 운명을 순응하게 되는데요..

자기의 운명을 거부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나에 맞게 운명을 조절하는게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개구랄라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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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내일 온다 책 읽는 어린이 연두잎 7
남상순 지음, 김다정 그림 / 해와나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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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아이가 나오는 신비한 이야기...

좀 황당한 이야기인데요... 마지막에는 작가님이 말하고자하는 것을 알겠어요..

사실 읽는중에는 이야기가 술술 잘 읽어내려가면서도 이게 뭐야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름이 공양배라는 아이...

화가나서 집에서 뛰쳐나와.. 친구집에 가려고 하는데...

어떤 한아이를 만나게 되죠...

아주아주 더운 날 털부츠를 신은 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발은 절대 보지말라고 합니다...

친구집에 가려 무단횡단을 하려는 순간 그아이가 잡아서 넘어지는데..

사실은 택시가 오고있었던거죠...

택시기사아저씨한테 붙잡혀된통당하고있는데.. 그 아이가 다가와 이상한 소리를 질러서...

양배를 구해주죠...

고맙다는 말은 못했지만... 배가고프다는 아이를 친구집에서 밥을 주려고 하는데..

이 이상한 아이는 정통인도카레를 먹어야한답니다...

우여곡절끝에 정통인도카레를 만드는 집을 찾고...

그 아이를 업고 양배는 걷고 뛰어가는데요...

그러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죠...

"이젠 날 믿을 수 있어?"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지만.... 양배는 그아이의 말에 빠져들게 되죠...

777년전의 이야기...

자기를 구해준 코끼리 하티와 헤어진 아이...

하티를 기다리다가 바위가 된 아이..​

이름이 낭시우라는 아이.. 357년전 양배와 똑같이 생긴아이가 가져다 준 카레를 먹었다는 아이..

벼락을 그 소년을 대신해서 맞아서 오른쪽 다리복숭아뼈를 관통했다는 낭시우...​

무단횡단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주고...

정말 양배는 카레를 가져다준 소년이 환생한 아이일까요...

우여곡절끝에 정통인도카레집에 도착해 카레를 먹게되는데요...

카레를 먹고 나오면서...

양배는 낭시우의 발을 보게됩니다...

오른쪽발목아래가 없는 낭시우...

양배는 가게를 뛰쳐나와요...

그러면서 여러가지생각을 하게되는데요...

15분이 흘러도 낭시우가 안나와안에 들어가보니...

낭시우는 어디에도 없는거에요...

근데 더 황당한거는 가게주인이 양배를 못알아보는겁니다...

낭시우와 같이 만나 카레를 만들어주려고까지했던 친구 민재까지두요..

넘 황당하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양배는 낭시우와 헤어지고싶어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양배는 결심합니다...

나는 날마다 노래하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세상의 모든 코끼리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기 위해 지금 앉은 곳에서 일어나 걸음을 뗄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코끼리는 내일 꼭 온다.

코끼리를 기다리며 777년의 시간을 기다려온 아이 낭시우...

누군가를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코키리든.. 친구이든... 사랑이든...

그리워한다....

바삐돌아가는 세상에서... 그리워하는게... 뒤를 돌아본다는게..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

새로운 걸 쫒아가기 바쁜것 같아요...

친구든 동물이든... 정을 줄 수 있는...

그래서 그리움을 남길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많아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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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냄새나는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이야기 역사왕 1
설흔 글, 최현묵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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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이들은 똥오줌이야기만 나오면 자지러지게 웃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더럽다고 난리지만요...ㅋㅋ

역사속에서도 똥오줌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

ㅋㅋ 웃기는 주제로... 역사를 알게되니...

더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알고 계시는 역사이야기중에...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전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런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오줌 꿈을 사서 왕비가 된... 김유신 누이동생 이야기만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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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책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속 왕비이야기>의...

이야기 역사왕의 첫번째 책이랍니다...

그래서 이야기 풀이방식은 똑같아요...

이야기를 풀어주고.. 그 이야기를 통한 이야기속 역사읽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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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역사왕'을 통해...

자기스스로도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가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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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에는 역사퀴즈도 나와있어서..

책에서 읽은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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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역사용어 풀이도 나와있어서...

쉽고 재밌게... 역사왕이 될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럼 이 책의 이야기중에 어떤 이야기를 조금 들려주는게 좋을까요??

제가 알지못했던 이야기.. 김부식이 화장실에서 죽은 이야기를 해드릴까요..

김부식은... 전 <삼국사기>를 편찬한 인물로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죽었더라구요....ㅠㅠ

고려를 대표하는 시인.. 정지상이 있었는데요..

어느날 김부식과 정지상이 시짓기대결을 펼쳤는데... 김부식은 정지상이 지은 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시를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정지상은 딱 잘라 거절을 하지요...

이에 기분이 팍상한 김부식은 복수할기회만 노리는데요..그 기회가 오고말죠..

김부식이 꽤 높은 관직에 있었는데.. 정지상이 잡혀온거에요...

김부식은 정지상을 죽음에 이르게하죠...

그후로 어느 봄날.. 김부식이 시를짓고 만족하며 화자실에 갔는데..

귀신이 되어 정지상이 나타난거에요..

그후로도 정지상귀신은 김부식이 화장실에 앉아 시를 생각할때마다 나타났는데요...

그러다가 그만 김부식은 화장실에서 죽고 말았대요...

정말 웃기고도 무서운 이야기죠..

'이야기속 역사읽기'를 통해서..

김부식은 왜 정지상을 죽였을까?도 생각해보고...

과연 어떤 선택이 옳았을까?도 생각해볼수 있답니다...

생각하는 역사왕...

여러분들도 함 생각해보실렵니까?

남이 쓴 글을 달라고 한 사람이 잘못일까, 아니면 주지 않은 사람이 잘못일까?

정지상이 귀신이 되어 복수를 한 것은 잘한 행동일까, 잘못한 행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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