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에 초대합니다
안드레아 자크만 지음, 강대인 옮김, 윤종식 감수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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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미사와 연관된 것

거룩한 미사에 사용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것들의 이름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리고 왜 사용할까?

이 장에서는 미사와 연관된 성물, 장소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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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입구

- 성당으로 들어가 보자, 회중석에 이르기 쩐에 만나는 공간을 ' 성당 입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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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석

- 회중석은 항해 중인 배를 뜻하는 라틴어 '나비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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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석(긴등받이 좌석)과 장궤틀

-신자석은 성당의 회중석에 마련된 신자들의 좌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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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 '제단'은 사제와 다른 봉사자들이 자신의 ㅣ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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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와 제대포

- 미사 때 '제대'는 제단의 중심이 된다. 제대는 최후의 만찬을 재현하는 거룩한 미사를 거행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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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상

- 제단 안에 놓인 '주수상'은 성찬례 거행에 필요한 거룩한 그릇들을 놓을 수 있는 작은 이동식 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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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포

- 성체포는 미사 중에 제대나 제대포 위에 놓는 네모진 하얀 아마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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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포도주

- 미사 때 사용하는 빵은 누룩을 넣지 않고 밀가루와 물로만 만드는, 동그란 모양의 제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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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반

-'성반'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빵을 담아 놓는 거룩한 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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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작

-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변화되는 것은 성찬례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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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작 덮개

'성작 덮개'는 성작에 먼지나 다른 오염 물질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성작 위에 놓아두는 거룩하고 단단한 덮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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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작 수건

- '성작 수건'은 라틴어로 '깨끗하게 씻거나 정화한다'는 의미를 지닌 '푸리카레'에서 나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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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병

- '주수병'은 두 개의 병이다. 하나는 병에 물이 담겨 있고, 다른 병에는 포도주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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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성작

- '영성체 성작'은 양형 영성체 때 신자들에게 성혈을 나누어 주는 데 사용하는 성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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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병

- 술병을 뜻하는 라틴어 '플라스코' 에서 유래한 '포도주 병'은 양형 영성체 때 모든 신자에게

그리스도의 성혈을 나눠 주기 위해 사용하는 커다란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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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종

신라면 누구나 미사 때 아름다운 종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종소리는 미사 중 성체 축성 바로 전에, 놀라운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신자들에게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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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대

-'봉헌대'는 특별히 회중석 입구 가까이에 놓아두는 탁자다. '봉헌'이라는 말은

'드리다, 바치다. 가져오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라틴어 '오페레'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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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독서대'는 제단 안에서 성경 독서를 봉독하고 화답송의 시편을 노래하거나 낭송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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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미사 경본

- 로마 미사 경본은 미사를 거행하는 공식 기도문과 예식 규정 지침을 담고 있는 사제의 기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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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독서

- 미사 독서, 곧 독서집은 미사 전례에 사용되는 성경 말씀을 수록해 놓은 전례서로, 미사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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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집

- 복음집은 주일과 의무 축일 미사 대 봉독하는 복음만 수록해 놓은 전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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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실

- '감실'은 '천막'을 뜻하는 라틴어 '타베르나쿨룸'에서 나온 말로 성소, 곧 제단 안에 있는 '작은 집'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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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등

- '성체 등'은 그리스도의 몸을 모셔 둔 감실 가까이에 두는 특별한 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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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석

- '주례석'은 제단 위에 있는 가장 큰 의자로 미사 때 주례 사제가 사용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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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대(세례샘)

- '세례대' 또는 세례샘은 예수님과 결합하는 세례를 떠올리게 하는 거룩한 그릇으로, 성수를 담아 놓는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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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초(부활초)

- '부활초'라고도 부르는 '파스카 초'는 부활 시기에 주로 독서대 옆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행렬 십자가의 초- '행렬 십자가'는 보통 긴 막대 위에 십자고상을 고정시켜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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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과 물병

- '물그릇'과 '물병'은 미사 때 주례 사제가 예물 준비를 마치고 나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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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와 향 그릇

-'향로' 와 향 그릇'은 미사 중에 분향을 할 때 쓰인다.

성수 그릇과 성수채 - '성수 그릇'은 성수를 담아 놓은 물통이고,

'성수채'는 그 성수를 빨아들여 뿌리는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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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실과 제기실, 세정대

제의실은 미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성당 안에 따로 마련된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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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전례복

사제와 부제, 전례 봉사자들은 전례를 거행하는 동안

자신이 수행하는 임무를 나타내는 특별한 옷을 입는다.

개두포 - '개두포'는 앞치마처럼 생긴 흰 천이다.

본디 외투나 겉옷을 가리키는 라틴어 '아믹투스'에서 온 말이지만,

지금은 사제의 목과 어깨를 감싸는 목도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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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의와 때

- '희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알부스'에서 유래한 '장백의'는 흰 아마포로 만든 긴 옷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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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 '영대'는 사제의 전례복에서 매우 중요하다, 영대는 교회 안에서 영대를 멘 이가 받은 성품의 위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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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 '제의'라는 말은 '작은집'을 뜻하는 라틴어 '카술라'에서 유래했다.

이는 제의가 사제의 다른 모든 옷을 다 덮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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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비알레

- '플루비알레'는 망토와 같은 외투를 가리키는 라틴어를 그대로 쓰는 말로 '카파'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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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보

- '어깨보'는 어깨와 위팔을 가리키는 라틴어 '후메루스'에서 나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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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의 영대와 달마티카

- 장백의와 띠 등 부제의 전례복은 사제의 전례북과 매우 비슷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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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그외 전례와 연관된 것

성당 내부에는 고해소, 스테인드글라스, 성상, 십자가의 길을 비롯해 아름다운 공간과 성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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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글라스

- '스테인드글라스'라고 불리는 색유리 창문은 교회가 거룩한 백성들에게

가톨릭 신앙의 여러 부분들과 큰 의미를 지닌 교회의 상징들을 보여 주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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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미술 작품과 이콘

- '성미술 작품과 이콘', '곧 '성화상'은 하느님의 거룩하심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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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

- '성상'은 하느님의 성령과 은총으로 거룩해진 사람과 천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성당에서 볼 수 있는 성상에는 예수님, 성모 말기아, 성인들, 천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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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초

- 기도 초는 성상 가까이에 두는 작은 봉헌초다. 이러한 초들은 완전히 다 타서 꺼질 때까지 계속 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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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성유

- 성유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축성성유'이고 두 번째는 '예비 신자 성유'이며 세 번째는 '병자 성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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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장

- '성유장'은 세 가지 성유, 곧 축성성유, 예비신자 성유, 병자 성유를 보관하는 함, 또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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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

- '고해소'는 사제가, 죄를 고백하는 그것을 참회하고자 하는 이를 기다리는 신성하고도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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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고상

- '십자고상'은 라틴어로 '크루치픽수스'라고 부르는데, 이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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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께서 수난 받으실 때 일어난 열네 가지 중요한 순간을 묘사해 놓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성당 벽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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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

- '성광'은 성체 조배를 위하여 특별히 성체를 똑바로 세워서 모셔 놓은 거룩한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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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조배실

- '성체 조배실'은 신자들이 성광 안에 계신 예수님을 경배하며 예수님과 함게 있도록 별도로 마련한 거룩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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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

전례 즉 미사에 참례할 때 알게 모르게 모든 것들의 의문을 풀어주는 '전례에 초대합니다'라는 책입니다.

수 번, 수년, 수십 년을 다녀도 그저 미사만 드리고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매번 바뀌는 제의등 전례를 알기 전에는 궁금증 투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사진까지 나와서 알기 쉽게 해놓은 책이 있으니 그 궁금증은 바로 풀릴 것입니다.

궁금할 때마다 책꽂이에 꽂아 놓고 보면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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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와 여정 봉사(예비자 교리)를 하면서 예비신자들에게 알려주려고 이 책을 선택했으며,

또한 대녀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세례를 받고 수년을 다니면서 차츰차츰 궁금해하기 될 전례,

궁금해서 늘 검색해 본 시간들. 그럴 때마다 다시 찾고 다시 찾고 했지만

이 책 하나만으로 미사 중 궁금증은 해결이 됩니다.

전례 미사에 참례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줄 책입니다.

소설책처럼 다 읽어버릴 게 아니고 궁금하면 사전처럼 찾아보는 책이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미사에 많이 참례하고 성당 문들 많이 드나드는 신자가 되어야겠죠?

쉽게 풀이해놓은 '전례에 초대합니다' 이 책을 모든 신자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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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출판사에게도 감사함을 전하며

아기 예수님 오심을 축하하며

영광스럽고 거룩한 성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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