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 릴케의 로댕, 그 절대성과 상실에 관하여
레이첼 코벳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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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화에 가려진 릴케의 삶과 정신의 모순, 이와 대조적인 오히려 지극히 인간적인 로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스케치. 인명 찾아보기를 이름-성 순서로 배열해서 어처구니없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예, 게오로크 브란데스 - 게오르크 짐멜 - 게오르크 트라클이 모두 ‘ㄱ‘ 항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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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황제
김희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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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신선한 상상력. 그런데, 언제부터 작가의 작품집에 평론가의 (있어도 없으니만 못한) 해설이 달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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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힘
장석주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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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를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시와 시인이라는 존재를 향한 작가의 숭고한 예찬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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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음
줄리언 반스 지음, 송은주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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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가 소련의 문화정책이나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세계에 대한 충분한 배경지식을 갖고 번역을 했는지 의심스럽다. 오역에서 기인하는 이해하기 힘든 구절들로 오염된 이 번역서에 애도를 표한다, 반즈의 소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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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문장
박상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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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메타소설`이라기보다는 과학적 이론에 (인생)스토리의 옷을 입히느라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고, 낯익은 SF 영화적 장면의 과도한 삽입도 작품의 참신성을 갉아먹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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