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목구멍 속의 유령 암실문고
데리언 니 그리파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엘렌 식수의 <메두사의 웃음>에 나오는 "여성은 흰 잉크로 글을 쓴다"는 구절이 떠오르는 탁월한 ‘여성적‘ 글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각각의 계절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평점 :
품절


소설집에는 소설만 담겨 있으면 좋겠다. “..이지 않을까” “..가/이 아닐까”가 난무하는 명쾌하지 않은 지루한 해설은 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의는 아니지만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36
구병모 지음 / 민음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리보기를 통해서 구판에 실린 <마치 ...같은 이야기>와 비교해보았더니 줄거리는 동일하게 유지되는데 너무나도 많이 고쳐서 거의 새로 쓴 것이나 다름 없네요. 이 두 판본을 같은 작품이라고 간주할 수 있을런지 당혹스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발칙한 예술가들 - 남다른 아이디어로 성공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대하여
윌 곰퍼츠 지음, 강나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같은 책, 같은 역자인데 구판과 개정판의 번역이 저자의 말이나 목차에서부터 이렇게도 다를 수 있는지 번역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술의 주름들 - 감각을 일깨우는 시인의 예술 읽기
나희덕 지음 / 마음산책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인의 예민한 촉수로 정갈하게 써내려간 예술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