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퐁스 을유세계문학전집 93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정예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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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가 남긴 ‘인간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데 전반적으로 미흡한 번역이 유감스럽다. 사소한 예를 들자면, ‘색채‘를 여러번 ‘색체‘로 표기했고, ‘아가‘와 같은 애칭으로 번역, 호명되는 상황이 너무나 어색해서 몰입감을 깨뜨리고 (다른 애칭들도 마찬가지), 주석에도 잘못된 정보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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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푸른숲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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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을 읽어가는 내내 파리의 한 골목에서 사랑하고 노동하는 ‘인간‘ 발자크과 함께 부대끼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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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43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건수 옮김 / 민음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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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하면서 읽으면 풍경과 이미지가 생생하게 떠오르는 아름다운 산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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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조각
실비 재르맹 지음, 이창실 옮김 / 1984Books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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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작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특유의 아우라가 이 소설에서는 많이 엷어진 것 같다. 다만 하시드 유대교 전설에 담긴 천사에 관한 이야기는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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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마음 - 2010년대, 그리고 MZ의 탄생
강덕구 지음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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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에 대한 사회문화적 결산으로 시작했으나 갈수록 사유의 전개가 촘촘하지 못해서 다소 실망. 이 저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마크 피셔의 블로그나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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