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사회 - 혐오와 광신으로 물든 현대사회를 말하다
에른스트 디터 란터만 지음, 이덕임 옮김 / 책세상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독일사회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현재 한국사회의 갈등과 정치적 광신주의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이해에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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