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바닐라] 사노 타카시 관능 걸작선 5 사노 타카시 관능 걸작선 5
사노 타카시 / 바닐라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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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판 기준에 맞춰 잘린 페이지가 있습니다.
스토리야 뭐 성인물 거기서 거기니 원판을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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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만질 수 없는 연인들
Touta Kitakawa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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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단행본으로 사지말고 개별화로 사세요. 4화를 묶어서 단행본화해서 개별이랑 화수는 똑같은데 가격만 500원 붙여놨음.
읽고나서 알아서 환불도 못하고 욕밖에 안나와요.
그리고 원본에 있는 뒤쪽 에피소드는 어디다 팔아먹고 반밖에 안나오는지...
서울문화사에서 이딴짓을 하다니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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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바닐라] 마담 조커 20 [바닐라] 마담 조커 20
나카 토모코 / 바닐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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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의 느낌은 돈많고 시간이 넘치는 그냥저냥한 유한 마담의 좌충우돌 이야기... 로 보여 캐릭터성을 앞세운 일상, 개그물로 생각했습니다만,


쭉 보다보니 단순히 그렇게 치부할 게 아니더군요.


큰 틀을 말하자면 일종의 부자집 가족관계물인데 왠지모를 따뜻함과 어리버리함이 가볍고 즐겁게 다가오는게 부담없이 읽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속에 일반적인 부자들의 행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들어 바람, 젊은 애인, 정략결혼... 심지어는 재산, 가정내 관계에 의한 살인이나 미성년 매춘까지 나타나는게 생각해보면 진짜 막장인데 작품속에서는 참 가볍게 느껴져서 심각한 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주인공인 게츠코지 란나와 게츠코지의 집안 사람들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로 보여지지만 엄청난 부자라 문제가 문제로 다가오지 않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도 생각되네요.


주인공 게츠코지 일가를 중심으로 돈을 바라고 모이는 사람들, 같은 급의 재벌들, 착한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 모여들어 한개, 한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것이, 중심적인 시간의 흐름은 있지만 옴니버스 형식의 일상물을 만들어냅니다.


재벌가의 클리셰는 대부분 나타나는것 같은데 분위기는 진짜 소소한 일상물처럼 보이는 것이 이 작품이 지닌 묘한 매력이라고 보여지네요.


또한 캐릭터들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로만 구성되어서 그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라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무엇보다 작품이 재미있으니까요.



작가이신 나카 토모코 선생님은 작품내 인터뷰에서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캐릭터를 등장시키신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점이 있으면서 또한 죄책감(도덕심)을 가지는 캐릭터인 것이 마담 조커의 캐릭터들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진짜 별 생각없이 본건데...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초 추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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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러브 2 - 완결
미츠키 카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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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즈키 카코 선생님의 작품이 좋아서, 팬이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미즈키 카코 선생님은 이전 하늘로그나 비밀사랑때 알게 되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소학관에서 나온 러브 팬텀을 읽고 아주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토리가 다 위험스러운(섹시한) 남자 주인공과 어떻든간에 순진한 면이 있고 사랑에 열정적인 여자주인공과의 사랑 얘기가 주를 이루는데,


사실 작품들 내용이 다 비슷비슷 하지만 캐릭터들의 매력이 강하고 섹시하면서도 순진한 느낌의 연애를 잘 표현해서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S러브는 참... 실망이었습니다.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연애 이야기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이나 설정이 중구난방이고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는지가 잘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과거의 사건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나타나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넘어가고 감정의 흐름, 의식의 변화등이 그냥 클리세처럼 보여진다고 할까요...


내용을 풀어나갈 단서나 소재를 여러가지로 준비 한것 같은데 너무 의미없이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명확한 주제는 뭐 사랑이야기겠지만 너무 뜬금없고 이야기가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좀 더 길고 차분히 얘기를 끌어나가거나,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히 쳐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마 잡지에 실리는 위주로 스토리를 전개해서 이런것 같은데...



미즈키 카코 선생님의 작품들이 대상 연령이 중고등학생에서 성인쪽으로 가고있는듯하고, 또 다작을 하는 작가로써 너무 내용을 비슷비슷하게 가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여성에 대한 섬새한 묘사가 특징인 작가인데...


아무튼 러브 팬텀을 보고 그 작품을 생각하고 샀는데 참 실망이었습니다.


캐릭터는 참 매력적이지만... 캐릭터만으로 모든것을 다 용납하기에는 어려운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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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 246 : 4
다카하시 게이타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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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가의 전작 요르문간드를 보고 팬이 되어 산 책입니다.

결론부터 쓰자면 아쉽지만 전작만큼의 재미는 없다고 할까요...

그저 여자 킬러, 여자들의 폭력, 총기, 싸움등등을 그리고 싶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전작인 요르문간드도 끝부분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작품 전체를 아우루는 스토리와 중심이 있었는데,

이번 작은 그야말로 작가의 욕망을 그대로 보여줄뿐인 자위적인 만화같네요.

그저 과격하고 그저 폭력적일 뿐이라고 보여집니다.
(캐릭터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여고생이라는 점이 리얼리티를 떨어트려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것도 같습니다.)

요르문간드도 갈수록 그런 점이 눈에 띄어서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작 디스트로 246은 더욱 심해보입니다.


이쁜 여캐가 나와서 다 때려부수고 날뛰는 만화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추천...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뒤를 더 보지않고 딱 지금까지만 본다면 그저 자위용 만화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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