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전작 요르문간드를 보고 팬이 되어 산 책입니다.결론부터 쓰자면 아쉽지만 전작만큼의 재미는 없다고 할까요...그저 여자 킬러, 여자들의 폭력, 총기, 싸움등등을 그리고 싶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전작인 요르문간드도 끝부분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작품 전체를 아우루는 스토리와 중심이 있었는데,이번 작은 그야말로 작가의 욕망을 그대로 보여줄뿐인 자위적인 만화같네요.그저 과격하고 그저 폭력적일 뿐이라고 보여집니다.(캐릭터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여고생이라는 점이 리얼리티를 떨어트려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것도 같습니다.)요르문간드도 갈수록 그런 점이 눈에 띄어서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는데,이번작 디스트로 246은 더욱 심해보입니다.이쁜 여캐가 나와서 다 때려부수고 날뛰는 만화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추천...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뒤를 더 보지않고 딱 지금까지만 본다면 그저 자위용 만화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