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 고고학으로 제주도 여행하는 법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4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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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이라는 고대 지명은 꽤 유명하다. 오죽하면 지금도 일부에서는 제주도를 탐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외에도 고대 기록에는 탐모라국, 담라, 탁라라고도 기록되었는데, 당시 사람들이 제주도를 부르던 발음에 따라 한자를 빌려 쓰면서 나온 현상이었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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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로 본 기억의 역사 - 플라톤의 밀랍판에서 컴퓨터까지
다우어 드라이스마 지음, 정준형 옮김 / 에코리브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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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기술의 복합체로서 은유는 시대와 문화와 환경의 거울이기도 하다. 은유는 그 은유를 만들어낸 사람의 형태와 선입견을 드러낸다. 은유는 의도와 관계없이 그 시대의 지적인 풍토를 담아내며 기억의 한 형식으로서 기능한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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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습관이 되지 않게 - 대화가 풀리고 관계가 편안해지는 불안 다루기 연습
엘런 헨드릭슨 지음, 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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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이 괜찮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깨닫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간절히 하고 싶었던 일과,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와 할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만 그렇지 않다고 설득하는 불안을 이겨낼 수 있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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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프라하 도시 산책 시리즈
최유안 지음, 최다니엘 사진 / 소전서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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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는 짧은 휴가에서 장편 [성]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이 여행에서 돌아와 오펠투프 하우스에 머무르며 [성]을 마무리한 뒤, 단편 [최초의 고뇌]와 [단식 광대]를 썼다. 생의 남은 2년 동안 그는 오펠투프 하우스와 요양소를 오가며 글을 썼다. 1924년 6월 3일에 숨을 거뒀고 그의 몸은 죽어서도 영원한 애증의 대상인 프라하로 돌아와 유대인 공동묘지에 안정되었다. 1945년 전쟁으로 도시가 파괴되었을 때 오펠투프 하우스도 피해를 보았다. 현재 지붕은 복구한 것이고, 중간층은 손실되었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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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라이카트 : 어떤 여자와 어떤 영화들
켈리 라이카트.김연우 지음, 강탄우 옮김 / 코프키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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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가 저를 두렵게 만들기도 해요. 예술의 측면에서 보자면, 이 상황이 저에게 어떤 정치적인 영감을 주는 것은 아니에요. 대신 저는 예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예술이 마치 ‘음식‘과도 같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몰두할 작업이 있다는 것, 그리고 뉴스에서 쏟아지는 정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이 모든 상황을 걸러내고 세상을 바라보거나 생각하게 해주는 필터가 있다는 것, 그 자체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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