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위안 -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알랭 드 보통 지음, 정명진 옮김 / 청미래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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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철학은 우리로 하여금 현실세계의 진정한 모습과 조화를 이루게 하고, 좌절 그 자체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그런 좌절에 수반되는 유해한 것들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어야 한다.
철학의 임무는 우리의 바람이 현실세계의 단단한 벽어 부딪힐 때에 가능한 한 부드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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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균형 잡힌 몸매의 여종업원이 "칩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죠?"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일은 참기로 했다.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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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와 관련해 `필라델피아 실험`이라는 극비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천재 과학진 니콜라 테슬라의 기술과 통일장이론을 바탕으로 1943년 10월 28일, 필라델피아에서 구축함 엘드릿지호에 강력한 자기장을 걸어 사라지게 만드는 실험이 진행되었다. 실험이 끝난 후 사라졌던 배는 다시 돌아왔지만, 181명의 탑승자 중 120명이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도 벽과 바닥에 융합되어 있는 끔찍한 광경이 펼쳐졌다. 과연 그 배는 어디로 갔다 온걸까. 시공간 차원을 넘나들며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온 것일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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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독일군에 폴란드 침공 명령 암호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타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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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 낯선 조선 땅에서 보낸 13년 20일의 기록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3
헨드릭 하멜 지음, 김태진 옮김 / 서해문집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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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들은 혜성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있는데, 이 혜성이 큰 전쟁의 전조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에게 이 혜성의 의미나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해 나는 우리가 살던 곳에서는 혜성이 자주 보였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이나 아시지 나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_ [리차드 콕스 2세의 일지], 16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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