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버지니아 울프 전집 6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희진 옮김 / 솔출판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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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무들은 흔들리고 구름은 흐른다. 이러한 독백을 공유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감동이 연속적으로 엄습해올 때 우리는 반드시 울려진 징 같은 소리를 내게 되지는 않을 거야. 얘들아, 우리의 삶은 울리는 징이었던 거야. 소란과 자만, 절망의 절규, 정원에서 목덜미에 받은 타격들이었어. 57-58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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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풍경 - 역사가는 과거를 어떻게 그리는가
존 루이스 개디스 지음, 강규형 옮김 / 에코리브르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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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없이는 이런 기본적인 진실을 표현하는 단어는 물론, 이런 진실의 의미조차 모를 것이다. 또는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조차 모를 것이다. 역사가는 오직 자신들이 미래로 투사하는 과거에 의해서만 미래를 알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는 역사가가 가진 모든 것이다. 17-18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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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걷기여행 걷기여행 시리즈
엘라 카 지음, 정현진 옮김 / 터치아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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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는 걸어서 탐험하기에 더없이 좋은 도시다. 14세기의 도시 성벽과 고대 성문으로 느슨하게 연결된 구시가는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아름다운 시가에 빼어난 예술 작품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지리적으로도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었다. 토스카나의 완만한 언덕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도시 피렌체를 두고 19세기 작가 헨리 제임스는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활기차고 자그맣고, 완전한 진주 같은 도시‘라고 격찬했다. 10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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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로마 - 수다스럽지만 사랑스럽고, 소란스럽지만 눈부신 로마와 만나다 한 달쯤 시리즈
이주영 지음 / 봄엔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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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행서를 기대했지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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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예술 산책 - 피렌체를 걷고, 우피치를 만나고, 르네상스에 취하다
김영숙 지음 / 아트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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