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버지니아 울프 전집 6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희진 옮김 / 솔출판사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나무들은 흔들리고 구름은 흐른다. 이러한 독백을 공유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감동이 연속적으로 엄습해올 때 우리는 반드시 울려진 징 같은 소리를 내게 되지는 않을 거야. 얘들아, 우리의 삶은 울리는 징이었던 거야. 소란과 자만, 절망의 절규, 정원에서 목덜미에 받은 타격들이었어. 57-58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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