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핵심 3국 데이 (체코.오스트리아.독일 남부 + 대형지도 증정) - 2020~2021년 최신 개정판 Terra's Day Series 3
김상아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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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피나코테크 Pinakothek는 그리스어로 ‘그림 수집‘이라는 뜻. 그리스의 성역에서 그림을 보존한 곳을 부르던 말이 르네상스 이후에 ‘회화관‘, ‘화랑‘이라는 뜻으로 올겨졌다고 한다. 세 미술관을 돌아보면 중세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423
- P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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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동유럽 : 프라하.빈.부다페스트 - 최고의 동유럽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Season9 ’19~’20 프렌즈 Friends 8
박현숙.김유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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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7,000여 점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박물관으로 언던의 내셔널 갤러리,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어께를 견줄 만하다. 박물관은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제국광장 건설의 일환으로 1871~1891년에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르네상스 양식으로 세워 1891년에 개관했다. 215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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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소도시 여행 - 순수함을 닮은 길 비아 프란치제나를 걷다
백상현 지음 / 시공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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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처음 시작된 순례자의 길 비아 프란치제나는 영국 캔터베리에서부터 출발해서 도버해협을 건너 프랑스와 스위스를 통과해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약 2,000km의 길이었다. 최종 목적지는 영원의 도시 로마다. 순례길 중 이탈리아 부분만 살펴보면 생 버나드 고개부터 로마까지 이어지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이 바로 이탈리아 중부에 자리한 토스카나 구간으로, 토스카나 제일 북쪽 폰트레몰리에서 남쪽의 라디코파니까지 약 354km에 이른다. 평균적으로 1일 25km 내외로 14구간에 걸친 토스카나의 유서 깊은 마을들을 지나게 된다. 만약 로마까지 가기를 원한다면 토스카나주의 마지막 동네인 라디코파니를 지난 후 라치오주의 아쿠아펜덴테를 통과해 여정을 계속하면 된다. 55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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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이별 - 나를 지키면서 상처 준 사람과 안전하게 헤어지는 법 오렌지디 인생학교
인생학교 지음, 배경린 옮김, 알랭 드 보통 기획 / 오렌지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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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마도 어린 시절에 안정적인 애착 경험을 쌓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애정이나 친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게 아니라, 문제적이고 고통스러운 감정으로 포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내가 사랑을 받기에는 늘 모자란 존재라는 걱정, 사랑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어떤 면을 숨겨야 한다는 강박, 버려지거나 분노의 대상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일은 그 사람이 얼마나 좋고 친절한지가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얼마나 익숙하게 느껴지냐에 크게 영향받는다. 연엔 관계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과 따뜻함을 새로이 경험하지만 동시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불만이나 둘 사이에 벽이 있다는 기분 혹은 내가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 느낌은 그리 유쾌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당연하게 여겨진다. 이런 맥락에서 누가 봐도 건실한 사람을 만나기보다 자꾸만 소위 ‘나쁜 사람‘을 선택하는 건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없어서가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방식으로 사랑을 확인했던 과거의 패턴이 지금의 연애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탓이다. 62-63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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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궁전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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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외톨이, 자신의 비틀거리는 의식을 헤치고 터벅터벅 걷는 둥근 달걀 모양의 단세포 생물이었다. 하지만 그 일은 효과가 있어서 그는 더 이상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혼돈 속으로 뛰어듦으로써 그는 마침내 솔로몬 바버, 내로라 하는 중요한 인물, 자신을 극복하고 스스로 창조한 세계가 되었다. 353 - 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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