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인의 마술적 변신에 대한 관심은 우주의 유동성에 대한 지각에 뿌리를 둔듯하다. 이들은 인간세상과 ‘저 세상‘과의 경계가 단단하지 않고 물렁물렁하다고 생각했으며 두 영역 사이의 이동은 1년 중 어떤 특별한 시간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9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켈트족이 꿈틀꿈틀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57
테리 디어리 지음, 남경태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켈트 족의 ‘하루‘는 해질녘에 시작되어 여명이 밝아 올 때 끝났다. 마찬가지로, 한 해도 식물들이 죽어 가는 11월에 시작되어 식물들이 다시 살아나는 봄에 끝났다. 죽음이 삶의 시작이고, 생명이 삶의 끝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4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머는 인생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한 발 물러서서 안전하게 바라보는 방법이다. 그러다 결국 마음이 지치고 뉴스가 너무 끔찍하면 유머는 효력을 잃게 된다. 1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로운 도시 - 뉴욕의 예술가들에게서 찾은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그저 즐겁기만 한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기간은 훨씬 더 나쁘다. 기분은 우울하고, 산책을 오래 해도 얻는 것은 없고, 영화를 자주 보러 가게 되고, 말이 없는 시간이 길어지고, 칼날 같은 침묵 속으로 빠져든다. 6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