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쩌면 그토록 관대하고 자기 재생적인 기쁨이 우리로 하여금 신이 자신의 피조물을 내려다보고는 자신이 그것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그것이 자신의 것임을 잠시 잊을 정도로 그 아름다움에 푹 빠졌을 때 느낀 기분을, 조금 떨어져서라도 경험하게 해주는지도 모른다.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