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큰 부분은 생각하지 않은 채 진행된다. 자기 자신이 ‘의식적인 주체‘라는 느낌은 여러 (내면적) 충동 사이 갈등의 결과로 나온 산물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알 때는 사실 거의 그것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습관이나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삶에서 마주치는 것들에 그때그때 대처하면서 살아간다는 뜻이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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