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림이 그의 답일 것이다.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가 지나가고 사라진다는 것, 그 무엇도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 그러나 단어들이나 그림은 그렇지 않디른 것. 이 그림은 다락방에 걸리겠지만. 29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