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그랬던 것처럼, 아널드는 이후로 수많은 아류를 낳았다.
* 나는 지금까지 어떤 경우에도 `이마누엘 칸트`와 `아널드`라는 단어가 하나의 문장에 함께 등장한 적은 없었으리라 확신한다. 그런데도 철학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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