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은 죽지 않는다 - 종이책의 미래를 짊어진 서점 장인들의 분투기
이시바시 다케후미 지음, 백원근 옮김 / 시대의창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로 필요한 일을 해왔다면 반드시 지속될 것이다. 지속될 필요성이 없는 일을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은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지속할 필요가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연배가 있는 사람들은 이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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