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개념은 시간에 기반한다. 시간의 주기에 붙여진 이름은 세월에 따라 그 의미가 변하게 되었는데 특히 한 시대를 가리키는 ‘세쿨룸‘이란 단어가 그러하다. 처음에 세쿨룸은 씨앗을 뿌리는 주기를 가리켰지만 나중에는 ‘세대‘를, 이후에는 생의 주기를 의미했고 그 다음에는 세기를 가리키는 표현이 되었다가 마지막 심판까지 세상의 역사를 의미하게 되었다. 또한 중간에는 통치자의 지배 기간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589 - P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