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 파리
패신저 편집팀 지음, 박재연 옮김 / Pensel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랑스인이라는 정체성은 엄청나게 강력한 개념입니다. 프랑스인이 된다는 것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우리 안에 심어지는 생각이며, 문화적 기원을 제쳐두고 하나의 국적, 하나의 국민을 만들기 위한 동화에 가까운 프로젝트이자 정말 매력적인 원칙이죠." - P5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