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밤의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 루브르에서 여행하듯 시작하는 교양 미술 감상 Collect 8
이혜준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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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관장의 이름이 붙인 ‘드농관‘은 루브르가 ‘박물관‘으로 첫발을 내딛은 곳이기도 하다. 개관 당시에는 지금과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규모가 작었는데, 나폴레옹 시대를 시작으로 소장품의 숫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박물관으로 거듭났다. 드농은 이곳을 세계 예술의 보고로 만들고자 했다. 이 전시관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의 걸작을 소개하면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고 있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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