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 : 알려진 혹은 비밀스러운
라데크 말리 지음, 레나타 푸치코바 그림, 김성환 옮김, 편영수 감수 / 소전서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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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가 자신의 작품을 읽으며 자주 껄껄 웃곤 했다는 것을 동시대 지인들의 회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아마도 그의 인생과 작품을 둘러싼 전설과 허구들에 대한 웃음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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