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초의 여러 세기 동안에 인간의 활동은 움츠러든 것처럼 보였다. 숲과 늪지가 넓게 퍼지고, 도시와 촌락의 규모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인구는 이전 로마 제국의 경우와 비교해 볼 때 매우 적은 수로 감소했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정체 이후로 무리한 환경이 일상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고, 이런 풍경에서 인간의 작업과 존재에 대한 기록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271 - P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