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 피렌체를 알면 인문학이 보인다 알면 보인다
김상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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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탈리아 중부 지방에서 시작된 14세기의 지적/미학적 여명이 워낙 찬란하게 빛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4세기부터 14세기 초반까지의 유럽이 문화적 암흑기처럼 보였던 것이다.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면 달빛 따위는 빛 축에도 들지 못한다. 트레첸토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대의 찬란한 빛이 발산되자. 이전의 유럽 문명은 갑자기 어두컴컴해 보였다. 피렌체에서 시작된 그 찬란한 문명의 빛을 우리는 ‘르네상스‘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15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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