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문학동네 시인선 149
천수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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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을 모르는 철로가 곤두박질친 
바닷물의 함수 지역
강은 짐이 없고 
바다는 챙이 큰 구름을 짐처럼 이고 있고 


저 배와 관계없는 나는
구름보다 멀리 갈 사람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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