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도의 링컨
조지 손더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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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 근처 내 자리에 있다가, 이따금 걸어나가 리틀 잭의 발소기라 들리지 않나 귀를 기울였다. 다시 삼십 분이 지났지만 대통령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그의 입장이라면, 나는 생각했다. 계속 말을 달려가 절대로 돌아오지 않겠다. 서쪽으로 달려가 덜 중요하고 덜 골치 아픈 인생으로 돌아갈 때까지 새벽 세시가 지났을 때 나는 그가 실제로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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